SK 치어리더,'눈빛까지 섹시'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12.18 19: 03

1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문경은 감독이 지휘하는 서울 SK는 전주 KCC와 치른 지난 14일 경기에서 76-66으로 승, 시즌 18승 7패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상범 감독이 이끄는 안양 인삼공사는 원주 동부와 치른 지난 15일 경기에서 72-57로 승리를 거뒀다. 안양은 시즌 6승 19패,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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