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남편 이범수에게 환한 미소로 술잔을 따르며'

23일 오후 고양시 일산 킨텍스의 세트장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의 현장 공개 행사에서 이범수 윤아 윤시윤 채정안이 촬영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범수, 윤아, 윤시윤, 채정안이 참석했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로 KBS 2TV 월화 밤 10시에 방송 중이다./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