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거꾸로 들고 얼굴 가린 애프터스쿨 주연,'소지섭과 열애설에 취재진 부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3.12.23 17: 50

23일 소지섭과 열애설이 난 애프터스쿨의 주연이 멤버들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에프터스쿨 주연이 얼굴을 핸드폰으로 가린채 입국장을 통과하고 있다.
앞서 우먼센스는 1월호에서 소지섭와 주연이 2012년 엠블랙 지오의 소개로 만나 1년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