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선수단 교육 및 참가 자격 서명식에서 김연아가 교육을 듣고 있다.
한편 소치올림픽은 내년 2월 7일부터 23일까지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서 금4 이상과 3개 대회 연속 종합순위 상위권 유지가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피겨의 김연아를 비롯해 스피드스케이팅에 이상화, 모태범 그리고 쇼트트랙에 심석희 등이 참석했다./ soul1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