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3라운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경기에서 3-0(25-21, 25-19, 25-23)으로 승리했다. IBK기업은행은 이날 승리로 11승 3패, 승점 32점이 되며 2위 KGC인삼공사(7승 7패, 승점 24점)와의 격차를 벌렸다.
3세트 IBK기업은행 카리나가 흥국생명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sunday@osen.co.kr
카리나,'경기는 내가 끝낸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1.01 18: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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