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침착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1.12 16: 23

12일 오후 경기 수원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3-2014 NH농협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4세트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지난 8일 3라운드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0, 25-16) 패했다. 한국전력은 6연패 수렁에 빠지며 4승12패 승점 13점으로 7위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 현대캐피탈은 지난 9일 3라운드 LIG손해보험과 경기서 세트스코어 3-1(21-25, 25-23, 25-15, 30-28) 승리를 거뒀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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