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현,'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01.15 07: 59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송창현이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 1월 15일부터 3월 6일까지 김응용 감독을 비롯한 총 53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

한화 이글스는 3월 초에 귀국한다. 3월 9일부터는 시범경기를 통해 최종 전력점검에 나선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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