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철 코치,'(이)범호야, 올 시즌 잘해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01.15 08: 03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정민철 코치가 전지훈련을 떠나는 KIA 이범호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 1월 15일부터 3월 6일까지 김응용 감독을 비롯한 총 53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

한화 이글스는 3월 초에 귀국한다. 3월 9일부터는 시범경기를 통해 최종 전력점검에 나선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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