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박용택,'우승위해 구슬땀 흘리러 갑니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01.15 18: 37

LG 트윈스 선수단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했다.
이진영, 박용택이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 1월 15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에서 훈련을 한 뒤 2월 10일부터 3월 5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에서 2차 전지훈련이 진행된다.

LG 트윈스는 3월 초에 귀국한다. 3월 9일부터는 시범경기를 통해 최종 전력점검에 나선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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