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삼성의 4연패를 위해 왔습니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4.01.16 13: 53

괌 1차 전훈 캠프에 참가한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J.D. 마틴이 16일 오전 첫 훈련을 앞두고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15일 괌에 1차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삼성은 내달 7일까지 1차 전훈을 소화할 예정. 그리고 9일 김해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로 이동해 실전 모드에 돌입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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