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김상수, '훈련은 즐거워'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4.01.16 13: 56

괌 1차 전훈 캠프에 참가한 삼성 라이온즈 투수 차우찬과 내야수 김상수가 16일 오전 첫 훈련을 앞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15일 괌에 1차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삼성은 내달 7일까지 1차 전훈을 소화할 예정. 그리고 9일 김해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로 이동해 실전 모드에 돌입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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