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임창용, '괌 날씨 너무 더워'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4.01.17 19: 07

17일 괌에 위치한 레오팔레스 삼성 1차 전지훈련장에서 한신 타이거즈 투수 오승환과 시카고 컵스 출신 임창용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지난 15일 괌에 1차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삼성은 내달 7일까지 1차 전훈을 소화할 예정. 그리고 9일 김해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로 이동해 실전 모드에 돌입한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