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과 선동렬 감독의 유쾌한 대화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4.01.17 19: 18

16일 오전(현지시간) 괌에 위치한 레오팔레스 삼성 1차 전지훈련장에서 류중일 삼성 감독과 선동렬 KIA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편 지난 15일 괌에 1차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삼성은 내달 7일까지 1차 전훈을 소화할 예정. 그리고 9일 김해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로 이동해 실전 모드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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