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국대 출신 실브스테드, 은밀한 속살 노출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4.01.19 09: 14

[OSEN/ WENN 특약] 스웨덴 스키 국가대표 출신의 섹시 모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가 최근 프랑스의 한 유명 해안가에서 호화 요트를 타고 일광욕을 즐기던 중에 하얀 스트링 비키니 패션의 은밀한 주요부위를 적나라하게 노출하는 모습이 파파라치 렌즈에 포착됐다. 사진 속 그녀는 까맣게 태운 속살과 하얀 비키니의 대비가 요염한 가운데 서둘러 해변을 빠져나가는 모습이다. 실브스테드는 1996년 플레이보이에 누드 사진을 게재하면서 세계적인 유명세를 탔고 이어 각종 남성지에서 해마다 최고의 섹시녀로 이름을 올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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