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이 보낸 사람' 김인권-홍경인-조덕제-지용석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1.22 11: 14

22일 오전 서울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제작보고회에 (왼쪽부터) 김인권, 홍경인, 조덕제, 지용석이 참석하고 있다.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주연을 맡은 김인권을 비롯해 홍경인, 최규환, 김재화 등이 출연하는 '신이 보낸 사람'은 오는 2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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