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진,'거봐 내가 뭐랬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1.22 20: 09

22일 오후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1세트 삼성화재 선수들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김호철 감독이 지휘하는 현대캐피탈은 지난 12일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하며 시즌 14승 4패(승점 40)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신치용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우리카드와 치른 지난 14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 시즌 14승 4패(승점 39)를 기록해 선두 현대캐피탈을 바짝 쫓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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