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기 딸, 바비인형 미모 깜짝 ‘청순+단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1.23 10: 33

가수 박학기 딸 박정연 양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스타들 보다 더 화제가 된 스타의 가족들을 공개했다.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 김성령의 언니에 이어 가수 박학기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박학기와 딸 박정연 양과 함께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영상에서 박학기의 딸은 바비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5년 전까지만 해도 귀여웠던 박학기의 딸은 성숙해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긴 생머리를 한 모습이 걸그룹 멤버를 연상케 했다. 이뿐 아니라 아빠 못지않은 노래실력을 선보여 놀라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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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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