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치어리더,'섹시한 핫팬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1.25 14: 48

25일 경기 안양실내체육관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와 전주 KCC의 경기 KGC 치어리더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두 팀은 나란히 연패에 빠진 상태다. KGC는 2연패로 9위, KCC는 4연패로 공동 7위까지 떨어졌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와는 각각 6.5경기, 3.5경기 차가 난다. 연패를 끊고 다시 6강을 위해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꼭 잡고 가야 한다는 계산이다.
양 팀의 맞대결에서는 KCC가 3승 1패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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