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탁해' 파이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1.27 12: 02

27일 오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 파일럿 예능 '엄마를 부탁해'
기자간담회, 단체 포토타임이 진행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오은일PD, 허양재PD, 김준현, 성대현, 강원래, 김현철, 여현수, 이승윤이 참석했다.

‘엄마를 부탁해’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 부모들의 일상생활을 지켜보며 아이의 탄생과 그
기대감을 담아낼 신개념 관찰 예능 프로그램. 박지윤 아나운서와 개그맨 김준현, 산부인과 전문
의 류지원 등이 MC로 함께하며 강원래-김송 부부, 김현철 부부, 최은경 부부, 여현수-정하윤 부
부, 송호범-백승혜 부부가 출연한다.
자녀를 낳아본 적이 없는 초보 엄마-아빠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통해 깊은 감동과 재미를 선보
일 KBS 2TV '엄마를 부탁해'는 설날 연휴 방송된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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