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해설위원,클린스만과 반가운 재회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4.02.01 05: 32

31일(현지시간) 미국과 마지막 평가전을 하루 앞둔 태극전사들이 경기가 벌어질 스텁허브 경기장에서 공식 기자회견과 적응 훈련을 가졌다.
미국 전지훈련 기간 세 차례의 평가전 첫 단추인 코스타리카 전을 기분좋은 승리로 장식한 태극전사들은 두 번째 경기서 멕시코에 0-4로 대패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 훈련 뒤에 벌어진 미국 훈련에서 차범근 해설위원이 클린스만 미국 감독과 반갑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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