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공 정리도 솔선수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2.03 16: 35

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이대형이 공 정리를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선수단은 지난 1월 15일 괌과 오키나와로 출국, 본격적인 스프링캠프에 돌입했다.
오키나와 캠프조는 선동렬 감독 등 코칭스태프 10명, 차일목 등 포수 3명, 이범호 등 내야수 9명, 김주찬 등 외야수 7명, 송은범 등 투수 8명 등 총 3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8일부터 3월 4일까지 훈련과 연습경기 등을 병행한 후 5일 귀국할 예정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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