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표정으로 입국하는 아사다 마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4.02.06 05: 40

2014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둔 6일(한국시간) 김연아의 강력한 라이벌 아사다 마오가 입국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하는 한국은 메달 12개(금 4개·은 5개·동 3개)를 수확, 2006년 토리노·2010년 밴쿠버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종합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소치올림픽은 8일 오전 1시14분(한국시간)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하며 23일 폐막한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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