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운,'심석희의 응원에 환한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2.11 17: 13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스케이팅 트레이닝 센터에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훈련을 하고 있다. 심석희가 신다운을 응원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 한국은 메달 12개(금 4개·은 5개·동 3개)를 수확, 2006년 토리노·2010년 밴쿠버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종합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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