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상화 선수 경기 해설도 기대되시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2.11 20: 06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 경기장에서 중계를 앞두고 강호동 특별 해설위원이 서기철 아나운서 옆에서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 한국은 메달 12개(금 4개·은 5개·동 3개)를 수확, 2006년 토리노·2010년 밴쿠버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종합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