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몸이 가벼워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2.17 08: 00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2013년의 아쉬움을 달랬다.
넥센 김병현이 훈련을 하고 있다.
66명의 전지훈련단을 꾸린 넥센 선수단은 19일 한국으로 돌아온 뒤 하루 휴식을 취하고 20일 다시 일본 오키나와로 2차 캠프를 떠난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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