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화사한 입장'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3.04 20: 33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 VIP 시사회에 서신애가 참석하고 있다.
영화 '우아한 거짓말'은 아무 말 없이 세상을 떠난 14세 소녀 천지(김향기)가 숨겨놓은 비밀을 찾아가는 엄마 현숙(김희애)과 언니 만지(고아성), 친구 화연(김유정)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 영화.
영화 '우아한 거짓말'은 오는 13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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