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몬스터, 많이 기대해주세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3.06 20: 27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몬스터' VIP 시사회에서 (왼쪽부터) 황인호 감독, 이민기, 김고은, 안서현, 김보라, 김부선, 김뢰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몬스터'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 태수(이민기 분)와 그에게 동생을 잃은 미친 여자 복순(김고은 분)의 추격을 다룬 작품. 영화 '오싹한 연애'를 연출했던 황인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살인마와 미친여자'라는 강렬한 캐릭터들의 대결을 소재로 한 정통 스릴러 '몬스터'는 오는 13일 개봉될 예정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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