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민,'아, 아쉽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3.08 17: 05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남 현영민이 볼을 뺏기고 있다.
이날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12개 각 팀당 38경기씩 총 228번의 일전을 벌인 뒤 왕좌의 주인공을 가린다.

K리그 챌린지(2부리그)는 오는 22일 개막해 11월 16일까지 26라운드를 치른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