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 데니스 사파테,'승리를 부르는 세레머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03.29 15: 59

29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스크와 지바 롯데 마린스의 경기에서 소프트뱅크가 5-2로 승리를 거뒀다.
'빅보이' 이대호(32, 소프트뱅크)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와 타점을 달성했다. 이대호는 29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열린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세이브를 올린 소프트뱅크 데니스 사파테가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