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팀 감독도 아쉬운 승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4.04.06 16: 08

6일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는 전반 터진 전북 레오나르도의 페널티골과 서울 윤일록의 동점골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최강희 최용수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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