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바로 이거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4.09 21: 10

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염기훈의 선제골 때 정대세가 환호하고 있다.
6라운드까지 3승 2무 1패(승점 11점)로 3위에 올라 있는 전남은 상위권 수성을 위해, 2승 2무 2패(승점 8점)로 6위에 랭크돼 있는 수원은 상위권 도약을 위해 이겨야 할 경기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