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잠실구장 경기가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
KBO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 넥센과의 경기가 2회초까지 진행됐으나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전국적인 비로 인해 경기가 더이상 진행될 수 없다고 판단해 경기를 우천 노게임 결정했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노게임 선언 후 넥센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sunday@osen.co.kr
넥센,'경기 취소 인가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4.17 19: 57
인기기사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