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진팀] 20일(현지시간) AC 밀란의 포워드인 리카르도 카카와 그의 부인 캐롤라인 첼리코가 모나코에서 열린 몬테카를로 ATP 마스터즈 시리즈 토너먼트 파이널 테니스 매치를 관람하고 있다. / < 사진 > ⓒAFPBBNews = News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월한 부부', 카카-캐롤라인 첼리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4.21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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