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2루에서 다저스 고든이 푸이그의 동점 1타점 좌전 적시타에 홈을 밟고 매팅리 감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류현진은 오는 28일 콜로라도전에 선발 등판, 다시 한 번 시즌 4승과 홈구장 첫 승을 노린다. 류현진의 선발 맞상대는 좌완 호르헤 데 라 로사로다. /jpnew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