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회,'경기는 내가 끝낸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4.27 17: 03

롯데가 SK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고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롯데는 27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전에서 3-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11승 10패 1무로 5위 자리를 지켰고, SK는 13승 10패로 3위까지 순위가 내려왔다.
9회초 2사에서 롯데 김승회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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