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원정팀 SK가 홈팀 KIA를 18-5로 꺾으며 대승을 거뒀다.
승리투수가 된 SK 선발 김광현이 코칭스태프 및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dreamer@osen.co.kr
김광현,'화끈한 타격 덕분에 여유있게 승리투수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04.29 22: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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