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호-진해수,'위기 넘기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05.06 16: 35

6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2,3루 삼성 박석민 타석때 SK 정상호가 마운드에 올라 진해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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