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삼성,'승리가 보인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05.06 17: 10

6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만루 삼성 최형우와 나바로가 김태완의 적시타로 득점을 올린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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