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공이 도망을가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05.06 17: 26

6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삼성 박해민이 SK 이재원의 타구를 잡으려다 놓치고 있다./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