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성-고동진,'하필 중간에 떨어지다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5.08 21: 29

LG가 다시 병살타 악몽과 마주했다.
LG는 8일 잠실 한화전에서 2-6으로 패배, 한화와 주중 3연전을 1승 2패 루징시리즈로 마감했다.
이로써 LG는 시즌 21패(9승 1무)를 기록하며 8위 한화와 2경기 차이로 멀어졌다.

9회말 2사 LG 김용의 파울타구를 LG 고동진 좌익수와 김회성 3루수가 놓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