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전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KIA 공격 무사 1루 상황에서 안치홍이 한화 투수 구본범의 몸쪽 높은 공을 피하며 넘어지고 있다.
KIA는 선발투수로 데니스 홀튼이, 한화는 윤근영이 시즌 첫 선발투수로 나섰다./dreamer@osen.co.kr
안치홍,'몸쪽 높은 공에 깜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05.10 19: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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