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날리는 이대형,'이 느낌을 쭈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05.10 19: 39

10일 오후 대전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KIA 공격 2사 3루 상황 이대형이 1타점 우전안타를 날리고 있다.
KIA는 선발투수로 데니스 홀튼이, 한화는 윤근영이 시즌 첫 선발투수로 나섰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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