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동섭,'오늘 뒷문은 내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05.10 20: 16

10일 오후 대전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한화 공격 때 KIA 투수 심동섭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KIA는 선발투수로 데니스 홀튼이, 한화는 윤근영이 시즌 첫 선발투수로 나섰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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