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날리는 KIA 강한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05.10 20: 24

10일 오후 대전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KIA 공격 1사 주자없는 상황 강한울이 좌중간 2루타를 날리고 있다.
KIA는 선발투수로 데니스 홀튼이, 한화는 윤근영이 시즌 첫 선발투수로 나섰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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