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플레이 펼치는 한화 송광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05.10 20: 33

10일 오후 대전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KIA 공격 1사 1루 상황 김원섭의 내야 땅볼 때 한화 유격수 송광민이 1루주자 필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KIA는 선발투수로 데니스 홀튼이, 한화는 윤근영이 시즌 첫 선발투수로 나섰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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