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에 아쉬운 손민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5.17 19: 52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3루에서 NC 손민한이 두산 김재호에 역전 1타점 좌전 적시타를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파죽의 6연승을 달리는 두산은 이날 크리스 볼스테드를 선발로 내세웠다. NC 선발은 찰리 쉬렉이다. 찰리가 두산 타선을 얼마나 막아낼지가 관건이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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