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복귀 이범호,'타격감을 빨리 찿아야해'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4.05.17 20: 00

17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7회말 1사 1루 이범호 스윙 삼진아웃 처리되고 있다.
삼성은 팀 4연승과 선두 자리를 지키기 위해 17일 광주 KIA전에 장원삼을 출격시켰다. 반면 지난 16일 한 점차로 석패한 KIA는 송은범을 내세워 설욕에 나섰다.
삼성이 위닝시리즈로 4연승을 달릴지, KIA가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분위기를 반전시킬지 관심이 모아진다.ajyoung@osen.co.kr/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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