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퍼포먼스 마일리 사이러스, '열광하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5.29 13: 42

[OSEN=사진팀]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콘서트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1년 9살의 나이로 연예계에 데뷔한 마일리 사이러스는 2006년 14살의 나이로 디즈니 채널의 어린이프로그램 '한나 몬타나'에서 발랄한 여학생 역할을 맡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사이러스는 귀여운 이미지를 내세워 가수로도 큰 성공을 거뒀다.
사이러스는 성인이 된 후 아역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충격적인 퍼포먼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사이러스의 행보는 레이디 가가나 린제이 로한 저리가라 할 정도로 파격적이다 / photo@osen.co.kr < 사진 > ⓒAFPBBNews = News1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