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프랑스 스터링 실버 전문 브랜드 '끌리오블루(Clio Blue)' 한국 런칭 1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가수 바다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끌리오블루(Clio Blue)'는 지난 2013년 한국 런칭 이후 절제된 섬세미를 강조한 모던함을 콘셉트로 목걸이, 반지, 귀걸이, 은제 시계 등의 트렌디한 제품은 물론 두 마리의 물고기를 형상화한 로고로 주목받으며 20~30대 남녀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끌리오블루의 런칭 1주년 행사에는 김재경, 정윤혜, 한선화, 씨스타 효린, 휘성, 이루, 김지훈, 정일우, 조동혁, 재희, 고주원, 바다, 박시은, 하석진, 이지훈, 함은정, 서은채, 한예원, 박탐희, 송지은, 박민우, 유건, 손호준, 홍석천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sunda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