늠름한 송종국 해설위원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남문에서 김성주, 안정환, 송종국 등 MBC 브라질 월드컵 중계진이 출정식에 참석해 시민들을 만났다.

송종국 해설위원이 출정식에서 시민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이날 중계진은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의 응원 메모를 보고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이곳에서 특별 공약을 발표했다./sunday@osen.co.kr